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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생 대상 원자력 전문가 양성 지원6월 15일까지 논문연구활동 신청서 접수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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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차세대 원자력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국내 원자력안전 강화와 원자력의 해외 수출 추진에 따른 우수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원자력대학생지원' 사업을 통한 논문연구활동을 지원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은 원자력공학·방사선 관련학과에 재학중인 학부생은 물론이고, 융·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원자력에 관심 있는 이공계 대학생들로서 공고일 기준 4학기 이상 수학중이며 연구종료일까지 재학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다만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원자력공학·방사선 등 관련학과 교원 또는 2009년부터 2011년도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을 수행중인 연구책임자를 멘토로 지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안내서 및 양식은 교육과학기술부 또는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오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국연구재단 연구마루시스템(http://maru.nrf.r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원자력대학생지원에 선정된 대학생은 1년간 700여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원자력대학생논문연구회(NtUss , Nuclear Technology Undergraduate Student Society) 회원으로서 연구소 및 산업체 현장교육, 인턴십 참여 등 다양한 연구활동 프로그램 참여기회가 제공되고 논문연구 활동을 거치게 된다.
1년간 연구활동을 마치게 되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논문발표회(NtUss Forum 2012)에 참여하여 창의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게 되며, 우수 논문 작성자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대상) 및 원자력관련 연구기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원자력 관련 국내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분야에 대한 심화학습과 기초 연구개발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동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10년에는 총 110명을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원자력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원자력 연구개발의 차세대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게 될 대학생들을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 원자력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선도해 줄 것으로 크게 기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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