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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업체 제조 명품 구두·가방 판로개척 앞장선다바잉쇼를 겸한 'Open House Week', 5월 16일~20일까지 5일간 개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업체들의 수익모델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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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위탁운영하는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는 인근 중소업체에서 제조한 명품 구두·가방·잡화의 바잉쇼를 겸한 'Open House Week'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서울시에서는 주요 패션생산 거점에 디자인창작공간, 토탈패션 제조기업, 지원시설 등을 집적화하여 완결형 생산시스템을 조성하고 거점주변 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1월에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유일의 토탈패션 전문지원기관으로서 성동 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는 토탈패션업체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 및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Open House Week'를 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센터가 소재하고 있는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밀집해 있는 구두·가방제조 업체 대다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영세한 생산환경으로 인해 마케팅 활동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행사개최를 통해 토탈패션업체들의 매출증대 및 자립기반 마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Open House Week'는 행사에 참가한 토탈패션업체들의 비공개 개발상품 및 신제품 발표와 국내·외 바이어 구매상담,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소개 및 사업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2012 S/S(Spring & Summer)의 트렌드에 맞춘 컨셉에 따라 포름관 및 컬러관으로 구성하여 토탈패션 제품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컨셉별로 바이어의 상품비교 및 선택이 용이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Open House Week'는 비록 그 규모는 작지만 성동구를 비롯, 인근 지역에 밀집해있는 토탈패션업체와 바이어간의 적극적인 수주연계를 통해 업체의 자립기반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비단 이번 행사 뿐 아니라 토탈패션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앞으로도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이번 'Open House Week' 외에도 토탈패션업체의 내수판매 및 수출지원을 위해 인터넷쇼핑몰(shoenbag.com)과 센터내 직영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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