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시흥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모처럼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시흥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추진한 현장학습으로 시흥문화원과 시흥시 향토유적인 류자신 선생 묘 및 신도비를 다녀왔기 때문이다.
현장학습은 시흥문화원에서 시흥역사소개로 시작하여 선사시대 집단 취락지 및 시흥시 지정문화재인 류자신 선생 묘 및 신도비를 방문하고 시흥시 능곡동에 소재한 영모재에서 다례(茶禮)를 배우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현장학습은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과 적십자봉사회 20여 명 등 모두 50여 명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즐기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양육조건을 보장하고자 하는 사전 예방적 '아동보호통합서비스'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기관들의 작은 손길이 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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