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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생태학습의 장, 무안생태갯벌센터'개관2011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 오는 17일 개관식 개최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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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서삼석)은 2011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7일 해제면 유월리 일원에 위치한 무안생태갯벌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군은 최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무안갯벌의 생태, 환경, 문화적 가치발견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여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생산하고자 전국 최대 규모의 갯벌생태공원을 해제면 유월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총 연면적 3,277㎡규모의 무안생태갯벌센터를 건립했으며 야생화단지, 생태연못, 피크닉공원, 염생식물단지, 갯벌 해양생물 관찰탐방로, 갯벌탐방로, 바다헌장비 등 58,609㎡ 면적의 갯벌생태공원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개관하는 무안생태갯벌센터는 100석 규모의 다목적 영상관, 생태·탐사관, 기획전시실, 카페테리아 등의 전시관이 있으며 외부에는 야외공연장, 갯벌탐방로 세족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자연생태학습장'으로는 최적의 장소이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갯벌, 1㎥속에서 갯벌을 이용해 살아가는 하늘, 바다, 땅의 무수한 생물의 생명력을 담아낸 상징조형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또한 입체감있는 3D입체 영상을 통해 갯벌에 살아 숨쉬는 갯벌생물들을 만나게 되고 갯벌생태관, 갯벌탐사관에서는 갯벌의 다양한 특징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전시관은 09:00-18:00까지 개방되며 매주월요일 및 국경 휴무일은 휴관이다. 관람에는 총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관람 후 갯벌생태공원으로 나오면 철쭉공원 및 야생화 단지, 생태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생태학습장으로 방문객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갯벌쪽으로 나있는 탐방로를 걸으면서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염생식물, 말뚝망둥어, 붉은발 농게 등 생물 관찰을 통해 갯벌의 무한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지역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갯벌마당놀이 및 갯벌가 공연에 이어 본식에서는 감사패 증정, 무안갯벌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시상 및 테이프 컷팅, 전시장과, 생태공원 탐방 순으로 진행된다.
또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무안갯벌 생태자원의 관리 및 보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대학인 국립 목포대학교 협력 "무안갯벌연구소" 개소식 및 "무안갯벌 체험교육 시연프로그램"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무안갯벌은 지난 2003년부터 센터 건물 건축을 시작했고 전시물 제작 설치, 갯벌생태공원 조성 등 생태 및 갯벌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지역 및 전국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전남권 최고의 명소로 무안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유치원생과 초, 중, 고 학생들의 생태자연학습장으로서 각광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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