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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환경신기술 상생 워크숍 개최12일~13일, 실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의견 교류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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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김상일 원장)은 오는 12일~13일 경기 양평군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민·관 합동 신기술 상생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한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신기술 인증업체 및 발주청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기술 제도 개선 및 현장 활용 문제점 개선 등 신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증기업 담당자 및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환경신기술 제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책 방향 공유, 환경신기술 적용을 통한 공사비 절감 등 우수사례 발표, 환경산업 육성 및 국내․외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책 안내, 환경신기술 현장적용 활성화를 위한 분임토의 및 환경신기술 인증기업 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신기술의 밝은 미래를 향한 녹색상생의 초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임토의는 “환경신기술 활용촉진 및 기술경쟁력 제고”라는 주제 아래 환경신기술의 현장적용 활성화를 위한 입찰 또는 발주제도, 환경신기술 기술수준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환경신기술 사후평가 제도 정착방안 및 환경신기술 홍보 및 인센티브 확대라는 4개의 세부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을 열게 될 것이다.
기술원 관계자는 "환경신기술 발전을 위해 신기술 인증업체와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어 녹생성장․녹색상생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기술․산업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28일자로 개정·공포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구.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중 신기술인증․기술검증 제도의 유효기간 등에 관한 내용과 신기술을 활용하는 기관에 대하여는 환경관련 보조금 우선지원 강화를 통한 환경신기술 개발 유도 등에 관한 내용 소개로 현실적인 도움이 상당하리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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