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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알루미늄 풍선 주의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루미늄 풍선은 안전사고 유발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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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지하철 나들이에 관한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우리가 놀이동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루미늄 풍선이다. 이 알루미늄풍선을 소지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자칫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혹시 놓치거나 관리 부주의로 인해 전도체인 알루미늄 풍선이 고압선에 접촉할 경우, 열차 중단을 초래할 수 있고 화재가 발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7년 6월 24일 용답역~성수역간 외선 구간에서 외부에서 날아온 알루미늄풍선이 고압선에 닿아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발생해 32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던 사례가 있었다.
서울메트로는 이런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하여 알루미늄 풍선을 소지하고 탑승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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