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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녹색산업 태양광발전 원격관리시스템 개발 순조금년 하반기 중으로 상용화 추진 계획
무선분산시스템으로 부분적용가능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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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공모사업에 선정('10. 3)되어 목포시가 추진 중인 지역SW융합지원사업 일환의『태양광발전설비기반 녹색에너지 관리시스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금년 하반기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태양광발전설비기반 녹색에너지 관리시스템』사업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차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2억 4천만 원(국비 11.2억 원, 도비 3.92억 원, 시비 3.92억 원, 민간 3.36억 원)이 투입되어 전남권 사업수행기업인 에스엠소프트웨어(대표 박영임, 목포벤처지원센터 입주)에서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엠소프트웨어에서는 『태양광발전설비기반 녹색에너지 관리시스템』사업을 1차 년도인 2010년에는 발전소의 환경과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중앙서버에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발전 설비를 통제하는 중앙제어장치(MCU) 개발에 전념했으며 2차 년도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경량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발전소 설비고장에 대한 알림과 원인 추적 기술을 개발하여 발전 효율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대행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광양 발전설비기반 녹색에너지 관리시스템'은 무선분산시스템으로 사업자가 원하는 범위에 부분 적용가능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어 경제적이며, 일부 모니터링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여도 전체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안정적 면에 장점이 있다.
또한, 웹 및 스마트폰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웹 상에서 발전소 CCTV 및 설비상태 감시, 발전량 정보 제공, 각종 분석 자료 및 보고서 등의 모니터링과 트래커, 모듈세척장치 등의 원격제어 기능을 제공하는데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태광양 발전설비기반 녹색에너지 관리시스템'은 현재 운영 중인 전국 1,000여 개의 태양광발전소를 대상으로 발전소 정상 가동을 위한 유지보수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사업은 전국 7개 광역권 10개 과제, 총 147억 원이 투입돼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지식경제부 주관 '지역 SW융합지원사업'으로 정종득 목포시장은 "이번 사업추진으로 지역 IT산업 활성화, 관련기업 매출증대와 함께 목포시가 태양광 발전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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