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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실시집단 감염병 발생대비 만전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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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식중독 및 수인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집단 환자의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9월 말까지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에 돌입한다.
구는 이를 위해 관내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30개소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구축하고, 감시체계 및 의료기관의 수인성 질환자 신고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설사환자 신고센터』 운영과 함께 집단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검사요원 등 7명으로 구성된 『비상방역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발생에 적극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에 발생빈도가 높은 집단 식중독과 세균성이질, 비브리오패혈증 같은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등 청결유지, '안전한 물과 원재료 사용', '익히지 않은 음식과 익힌 음식의 분리 보관', '가열음식은 완전히 익히기', '음식물 보관 시 5℃이하나 60℃이상을 유지하기' 등 5가지 기본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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