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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천 정화와 재해예방을 동시에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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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덕양구 창릉5통 마을에서 나오는 생활하수가 창릉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창릉천 지류 하천인 용두안골천 하상에 300mm 오수관을 설치하여 차집관로와 연결하는 '창릉천지류 용두안골천 오수관정비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용두안골천은 하천 건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인 창릉5통 지역의 합류식 하수유입량의 증가로 수질이 날로 악화하여 해충발생은 물론, 악취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6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창릉천지류 용두안골천 1,070m 구간에 대해 오수관정비공사를 실시, 현재 공정률은 50%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오염된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오수관정비사업을 연차적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우기에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천 준설과 청소 등 하천하상 정비도 병행하여 집중호우 시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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