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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락철 대비 환경 취약지 환경정비 실태 점검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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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본격 행락철을 맞아 산과 바다, 계곡 등 지역 명소를 찾는 방문객 등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환경정비 실태 점검'을 오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지역은 울주군 삼남면 작천정 계곡 등 지역 명소 24개소이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행락철마다 반복되는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평일과 휴일별 환경정비 인력배치 실태, 쓰레기통 비치여부, 쓰레기 보관 및 수거·운반 주기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선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기초질서 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행락철 쓰레기 되가져오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한 달간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 기업체, 민간단체 회원, 공무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 310개소에서 267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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