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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생태농업육성에 6,428억원 투입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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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친환경 생태농업 육성을 위한 4개 분야 45개 단위사업에 모두 6,428억 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도가 밝힌 친환경 생태농업 육성 5개년 실천계획에 따르면 2015년까지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비율 12%까지 확대, 매년 화학비료·농약 사용량 3% 감축, 친환경농업 생산비 20% 절감, 판매가 28% 증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도는 이 계획의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 생산기반 조성에 4402억 원을, 유통·소비 활성화 및 소비자 신뢰회복에 163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또 연관산업 및 친환경 생태농업 기술개발에 331억원, 친환경 생태 축산·수산업에 1,532억 원을 투자한다.
투자재원은 국비 2721억 원(전체의 42%), 도비 721억 원(11%), 시군비 2003억 원(31%), 수혜 농가 자부담 983억 원(16%) 등이다.
도는 친환경농업의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농법개발, 녹비작물 재배, 천연자재 공급지원을 비롯해 농축산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한 축산분뇨자원화 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군 단위의 대규모 친환경 생태농업단지 조성을 위해 현재 7곳인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2015년까지 18곳으로 확대하고,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101곳, 생태농업단지 56곳 조성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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