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달 28일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 결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12세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맞추어 총 5회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에서는 먼저, 생후 12개월 이상 소아들은 일주일 간격으로 2회(1차ㆍ2차) 접종을 하고, 2차 접종을 받고 1년 후에 3차 기초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만6세(4차), 만12세(5차)에 일본뇌염 추가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 등 총 5회의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예방접종 비용은 무료이며, 점심시간(12시~1시)을 제외한 오후 4시까지 가까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아동의 예방접종 수첩을 가져오면 과거 접종력 확인이 편리하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과 가정 내 청결상태를 유지하며, 모기가 왕성히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질 무렵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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