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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개소, 운영- 2일부터 특성화고 취업 지원 등 본격 운영 신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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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도내 특성화고의 취업률 50% 조기 달성을 위해 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지원센터는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단위학교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지원하고,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과 진로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 적응력을 제고시켜 취업의 질 향상을 통해 취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취업지원센터는 산업체 현장과 특성화고 간의 산학협력 및 취업지원, 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진로교육, 학부모연수 등 종합적인 취업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취업정보, 청소년노동인권자료와 정보 제공, 취업 후 복귀자에 대한 재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청남도 산하 일자리센터,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센터, 충남테크노파크, 대전·충남중소기업협회,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하면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취업지원센터 구성은 도교육청 창의인재육성과 진로직업담당장학관을 센터장으로 하고, 장학사, 취업지도전문교사, 산학협력코디네이터, 행정보조 등 7명의 상근 인력으로 운영되며, 이미 지난 4월말에 공개전형을 통해 산학협력 코디네이터와 행정보조인력을 채용하여 2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취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할 단위학교 산학협력 지원은 장기적으로 산학간 Human-net을 형성하여 우량기업체, 공기업, 금융기관 등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채용협약을 통해 학생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취업캠프, 직업체험, 전문자격증 취득, 기업체 맞춤형 취업반 운영, 해외인턴십 운영 등의 교육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하게 되고, 취업진로교육은 선취업 후진학 등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 개인별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산업체 인사와의 대화, 졸업생 취업멘토링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 취업률 50% 달성 프로젝트'를 조기에 달성하여 충남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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