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녹색소비자연대, 2010년 6월 이후 전자파 노출량 98%나 늘어 이동희 |
|
본회는 지난 2010년 6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일대와 성남 분당구 서현동일대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하여 공개한 바 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각종 이동통신중계기에 주목하여 2011년 4월에 같은 지점들을 재 측정해 본 결과 놀랍게도 일 년도 지나지 않아 역삼동 일대는 두배나 되는 98%, 서현동 일대는 60%의 전자파 노출량 증가를 보였다.
우리나라는 사업자간에 이동통신중계기를 공유하지 못하고 제각기 설치하게 하여 국가적 손실은 물론 국민들이 불필요하게 훨씬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며 각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전자파 위해성 연구는 방송통신위원회만 하도록 법을 만들어 놓아 스스로 한계를 자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의 중심이 되는 휴대폰 문제도 선진국들은 이동통신전자파가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청소년 사용 제한조치, 장시간 사용자제 권고 등 국가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는 국민의 건강을 위험에 방치해 놓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통신전자파와 함께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력선에 의한 저주파 전자파 관련하여, 한국전력이 독점하고 있는 고압송전선, 가정전력선이 야기하는 전자파는 많은 역학조사에서 소량의 노출도 유해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체보호기준 하나 없는 실정이다.
날로 더해 가는 전자파 공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 정부와 기업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