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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주민대피 및 행동요령 습득 강화- 오는 5월 4일 제384차 민방위훈련(지진대비) 실시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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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5월 4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과 연계한 지진대비 안전한 주민대피 및 행동요령 습득강화를 위한 민방위 훈련을 고양시 전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읍단위이상 도시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등 재난위험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포함한 민방위 대피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날 재난위험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시민들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며, 시민들은 훈련공습사이렌이 울리면 민방위대원 등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가까운 공터, 학교, 공원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신속하게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대피하여야 한다.
시는 특히, 민방위훈련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학생, 20~30대 젊은층, 화이트칼라 등 고학력자들의 많은 참여와 훈련에 대한 실제상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는 시·구청 등 공공기관 청사와 상용건물에서도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사전에 대피장소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고양시 전 부서 10%이상 인원인 300여 명, 민방위 대원 400여 명 이상을 유도요원으로 참여시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등 민방위 훈련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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