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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녹색도시 조성'로 전환 시동 본격화- 국내 은행순위 1위인 KB금융그룹과 협약체결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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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29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녹색성장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의 숲 조성』사업에 KB금융그룹, 에버그린21, 생명의숲국민운동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안산시 노적봉공원 일원에 1만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탄소중립숲 조성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민 안산시장과 KB금융그룹의 KB금융지주 임영록 사장 등 5명의 계열사 CEO와, 에버그린21 대표이사, 생명의숲공동대표가 참여하여, 안산시 일대 『탄소중립의 숲』 조성·관리의 상호협력에 대해 4자간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도시자연공원 내 폭포(높이 23m, 폭133cm)가 있고,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노적봉공원 바람길 일원 1.3ha에 안산시민, KB금융그룹임직원, 에버그린21 및 생명의숲국민운동 임직원들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느티나무, 사과나무 등을 1만 3천여 그루의 나무심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했다.
금번 탄소중립의숲 조성은 도시 열섬효과를 억제해 혹서기 피해를 예방이 가능하고, 연간 최대 46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금번 「탄소중립의 숲 조성」은 그 간 우리시의 녹색성장의 위한 민·관 협력의 본격적인 결과물로서, 앞으로 민·관·학·연·기업체 등의 협력을 강화하여 녹색도시로의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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