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보성군,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위한 친환경농업 교육- 강도 높은 의식교육으로 유기농 정예인력 양성 이경옥 |
|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공무원과 농업인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관계자 교육을 갖고 녹색 농업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농업인 의식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등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에 관한 추진계획 시달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보성출장소 관계자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요령 및 사후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패러다임 변화와 친환경농업의 자율 실천 의식을 높이는 성과를 거양했다.
군은 올해 3,500ha(73개단지)의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유기농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경지면적 대비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25%이상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생산이력추적관리 및 GAP인증 등을 적극 지원하는 등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농정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장에 대해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책임운영 모델을 확대 구축함으로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교육에 참석한 손광근(63세, 노동)씨는 "친환경농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농가 스스로가 인식하고, 자발적이고 책임 있는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농업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또한, 교육을 주관한 군 관계자는 "생명식품산업 육성 제2차 5개년의 2차 연도를 맞아 친환경농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새로운 의식 변화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같이 보성군은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1번지"를 목표로 강도 높은 농업인 교육을 강화하여 유기농 선도농업인 육성을 통한 농가주도의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지역농촌의 활로를 열어 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