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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악취 몰아낸다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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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가 주민 최대민원인 수도권매립지 악취를 잡기 위해 전담반을 편성했다. 이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정서진 (正西津) 좌표 지정(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부지)에 따른 생태환경구축과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악취관리강화 방안을 도입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1992년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쓰레기를 1일 16,000톤씩 매립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건설계획에 따른 각종 음식물 쓰레기, 하수슬러지 등 폐기물 처리시설의 집중화로 새로운 악취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에 따라 민원발생 및 부정적 구민정서가 확대되고 있어 지난 2월 5일부터 악취방지법이 개정되어 악취배출허용기준 3회 초과시(2년 누적) 해당시설에 대한 사용중지 처분토록 가화되어 서구는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악취 전담관리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
악취 전담반은 수도권매립지의 제2매립장 및 각종 폐기물시설의 악취에 대해 매월 야간 2회, 주간 19회 등 총 21회 모든 배출원에 대한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하며, 측정결과는 구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실질적이고 능동적인 악취관리에 대처토록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한다.
또한, 24시간 감시체계구축과 민·관 신뢰성 향상을 위해 매립지 주변(청라, 경서, 오류, 기정, 신현동) 주민 악취모니터링 요원으로 15인을 선정해 악취발생이 잦은 6월부터 주민 악취모니터링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서는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악취문제의 완벽한 해결 선행 후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추가적인 악취배출시설 증성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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