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경북도, 울릉도·독도 녹색섬 조성 본격추진- 울릉 현지에서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이진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4.28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울릉도를 정부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종합 실천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울릉도·독도 녹색섬 조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7일 울릉도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식경제부 담당국장인 강남훈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황주호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원장 등 관계 전문가 100여 명과 울릉군수, 현지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보고된 주요내용으로는 울릉도·독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자원 및 기술에 대한 정밀 조사 분석을 통해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 탄소 제로의 녹색섬 조성 기반을 구축하고 특히, 울릉도가 육지의 전력을 공급받기가 어려운 섬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열·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도서지역 독립형 분산전원 계통시스템을 도입, 국내 기술개발 실증단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그린홈 설치사업을 통한 녹색주거환경 조성과 더불어 고효율 에너지기기 보급 등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발굴하고 특히, 독도 영유권 수호와 관련하여 울릉도·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지역의 관광자원과 녹색기술의 결합을 통한 세계적인 녹색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자원개발과 홍보전략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를 마치고 용역에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에너지 관련 전문가들이 현장답사 등 실태조사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강남훈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은 "국가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추진의 대표사례로 울릉도의 녹색섬 조성사업이 현실화되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하여 탄소배출을 최소화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이를 녹색관광으로 승화시켜 울릉도가 국제적 관광휴양 녹색섬으로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을 지식경제부가 놓치지 않고 나서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녹색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울릉도를 덴마크 삼소섬(Samao Island)과 같이 그린에너지로 자급하는 녹색섬, 세계적인 명품 그린아일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