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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실시- 재해·대테러·화재 등 대응훈련 실시
- 민관군경 합동 도상훈련 등 현장 중심 훈련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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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7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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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4일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afe korea exercise)'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일본 대지진 이후 과거 어느 때 보다 재난의 위험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실시되는 훈련으로, 국민평가단(189명), 국민참관단(3,100명)을 편성하는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을 배우는 훈련으로 실시된다.

 특히, 재난현장과 유사한 가상 상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1일차인 5월 2일에는 광명시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저지대 주택 침수와 저수지 제방붕괴 및 하천범람 등을 가정하여 침수지역 통행차단, 주민대피 및 복구 등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2일차인 3일에는 평택시를 비롯한 16개 시.군에서 국가주요 시설인 LNG기지 테러 및 화재와 다중시설 화재상황 등을 가정한 대피 및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3일차인 5월 4일에는 지난 3월의 일본 대지진을 고려하여 화성시 등 5개시에서 지진과 해일발생을 가정하여 화성 백미리 마을과 초등학교 및 실내체육관, 주민자치센터 등 다중이용 시설의 주민대피훈련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날은 11시부터 약 20분간 지진발생에 따른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를 내용으로 하는 민방위훈련을 전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리플릿, 포스터 등 홍보물을 도내 시군 행사장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배포하고 현수막, 가로등 배너 등을 주요도로 및 공공청사 부근에 설치하여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넷, 시군 홈페이지에 팝업창과 배너를 통해 훈련내용을 알리고 소방방재청에서 운영 중인 훈련전용홈페이지에 링크하여 훈련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을 이용하여 모든 도민이 훈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훈련이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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