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서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4일 외국인복지센터에서 외국어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함께 시흥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생활의 조기정착 및 안정된 한국생활 지원을 위한 외국어 자원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하였다.
외국어 자원봉사단은 한국, 중국, 몽골, 베트남,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일본, 필리핀 등 12개국 80여 명이 신청하였으며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공무원, 교사, 회사원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로 구성되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따갈로그어, 프랑스어 등 14개국 언어 가능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우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언어소통 등의 어려움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이 있을때 이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한국어교육, 무료진료, 취업알선, 각종 행사 상담사업, 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 및 다문화사회를 함께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구성하게 되였다.
이번 창단식에서 시흥시 주민생활서비스국장은 축사에서 우리시 거주 18,000여 명의 거주 외국인들이 타향에서 생활하면서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얼마나 답답할지 그 어려움에 공감을 표현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은 외국인, 내국인 가리지 말고 힘들 땐 서로 돕고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우리 이웃에게 도움을 주어 외국인과 한국인들이 행복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거주외국인들이 한국생활에 조기정착 및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외국인복지센터, 한국어교실, 상담센터 운영, 직업능력개발 지원, 국가별자조모임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주 외국인들의 뜻을 모아 수요자 중심의 복지증진을 도모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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