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시흥시 주요 악취배출업체 간담회 실시 황해경 |
|
시흥시는 주요 악취배출업체의 2011년 악취개선계획과 1분기 악취개선 실적을 지난 22일 시흥시 여성회관에서 간담회를 통하여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체 간 기술정보 교류를 통하여 악취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주요업체 실무자 28명과 관계자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공단내 주요악취배출사업장의 2011년도 개선계획과 악취개선 사례, 악취저감신기술 소개하며 이지역의 악취개선에 기업간 Network 구성으로 산단의 고도화사업과 생태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동서기공등 7개 업소는 개선계획과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의 환경 특히 악취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요악취업체 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악취배출사업장 관리는 민간 환경감시단의 공단순찰 및 악취강도 정기적 체크, 악취 민원 유발여부, 악취오염도 검사, 시설 개선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업체를 지정하며, 악취가 저감되고 시설이 개선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주요악취배출업체에서 제외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1년도 악취 민원발생 현황분석, 악취포집시스템운영실태, 대기환경개선 기금실적, 악취배출업소 행정처분 등 금년도의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악취배출업체의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악취 민원 발생업소로 시설개선이 미흡한 업소에 대하여는 수시점검, 야간 악취포집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환경종합상황실에 Ubi-無患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보안 운영하면서 시화공단 및 주거지역 전반에 대한 대기상태를 실시간 추적해 악취발생의 근원지를 신속히 파악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야간합동순찰대를 구성해 기업체, 민간환경감시단, 시공무원등 6명이 2개조로 나누어 순찰 활동을 통해 악취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시흥시는 공단 내 상존하는 악취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무인 악취포집분석 시스템을 다각화시켜 악취 예고제를 실시하고 민원예방을 위해 기업체에 적극적인 악취저감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 기업체의 악취방지시설설치비용 지원사업, 대기환경개선기금을 지원 하는 등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단체 및 연구기관과 함께 신기술보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