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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녹색성장위원회 발대식 개최- 민간위원장에 박종일 새남해농협 조합장 임명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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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녹색성장위원회 발대식이 25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은 정현태 군수를 비롯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3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녹색성장 사업을 소개하고 올해 추진사업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중앙현관에서 생생도시 지정 현판 개막식도 이뤄졌다.
녹색성장위를 이끌 임원진은 행정위원장 옥광수 부군수, 민간위원장 박종일(새남해농협 조합장), 부위원장 정홍찬(경남도 녹색성장정책 자문의원)씨가 임명됐다.
정현태 군수는 "이제는 환경보존 뿐 아니라 무공해 신기술을 통한 성장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서로 상생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며 "녹색성장위는 생생도시·그린시티를 지향하는 남해군의 새로운 병기가 될 것이다. 남해군이 녹색성장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선진 자치군이 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녹색성장 우수 지자체인 '생생도시'에 2년(2009∼10년) 연속 지정되었고, 경남도 및 정부의 녹색성장 시범사업에 선정돼 생활환경 조성사업-호국길, 도시 녹색길 조성, 생생랜드 조성, 환경체험교육장 등의 사업에 6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또한 우리군의 다양한 녹색성장 사업 및 추진사례는 중앙공무원 교육원의 교재에 채택되면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으며, 현재는 MBT 신축공사 같은 폐기물 재생에너지 시범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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