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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특집> 제41회 지구의 날 맞아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범국민 대중교통 이용·녹색생활 실천 '내가먼저(Me First)' 실천하는 녹색생활 의지 다짐
- 750여 개의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 전국 개최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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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제 41회 '지구의 날'(4.22)을 맞이하여 녹색생활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관계부처·지자체·시민단체 등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당면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지난 16일 경북 상주에서 개최되는 '제 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행정안전부 주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녹색출근 실천', '여성단체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선포식', '전국 한등 끄기' 등 전국적으로 750여 개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녹색출근 실천 '1일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는 지난 18일, 환경부·정부부처·전국 지자체를 비롯해 환경부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핵심주제로 정하고, 전국 관공서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1일 대중교통으로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했다.
환경부는 대중교통 이용·녹색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함께해요! 녹색생활' 행사가 청계광장과 청계천로를 중심으로 제막식(4.18), 테마공원 탐방 등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그린연예인 박진희 뿐 아니라 친환경 운전 연비왕 박수민, 자연 요리 전문가 임지호 등 일반시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및 녹색생활 실천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에너지 절약 효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후변화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녹색생활의 필요성과 실천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언플러그드 콘서트는 '지구의 날'(4.22) 당일에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부터 실천'하는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와 통기타, 탬버린 등 무전원 악기만을 사용하는 국민 연주단이 가수 김장훈·김현철과 합동 공연을 펼치는 언플러그드 콘서트가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녹색소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9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삼성전자, 리바트, 초록마을·무공이네 등 6개 기업 임직원 60여 명과 함께 녹색제품 보급 확대를 위한 '녹색매장 시범사업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또한, 20일에는 녹색제품의 생산·구매 촉진을 위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민은행·두산건설·대림산업 등 총 30개 기업과 함께 '산업계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국 한등 끄기는 올해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온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소등행사가 20:00부터 20:10까지 10분간 진행됐다. 동 행사에서는 16개 광역시·도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관공서 3,315곳, 공동주택 4,291단지의 2,117,712세대, 주요 상징물·대형건물 218개소가 10분간 소등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온 국민이 함께하는 소등 행사를 기념해 세종대왕 동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녹색물결을 염원하는 '녹색 정음' 기념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쿨맵시 패션쇼는 예년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은 온실가스도 줄이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쿨맵시를 위해 환경부와 롯데백화점 공동으로 비즈니스 및 캐주얼 복장에 맞춘 '쿨맵시 패션쇼'를 개최했다.
녹색나눔 오픈마켓은 중고물품 기증 및 친환경 녹색소비 제품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녹색나눔 오픈마켓' 행사에는 문정호 환경부 차관 및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 등이 직접 일일 판매직원으로 참석하여 자원절약과 녹색소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그린스포츠! 녹색응원문화 정착 캠페인은 스포츠 분야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주도하는 녹색응원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Me First! Green Shouting!' 행사가 지난 23일 포항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등 해마다 변해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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