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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정내 온실가스 잡는다- 경기도 그린홈 컨설턴트 발대… 올해 1,000가정에 컨설팅
- 에너지 진단·온실가스 감축 방법 등 지원
- 5월부터 주택모니터링 사업도 실시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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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경기도 그린홈컨설턴트'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는 지난 1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정의 온실가스 우리가 잡는다'라는 슬로건으로 그린홈 컨설턴트를 발대하고 앞으로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진단 및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지원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위촉한 그린홈 컨설턴트를 통해 올해 1,000가정을 목표로 컨설팅을 실시하며 경기도 콜센터(120)나 홈페이지(경기그린도우미, greencall.gg.go.kr)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올해 5월 공모를 통하여 도내 100가정에 전기 사용량을 보여주고 무선으로 전력차단이 가능한 모니터링 기계를 설치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주택 모니터링 시범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그린홈 컨설턴트 사업이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약 40%를 차지하는 비산업 부분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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