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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체감온도 1~2도 낮추는 친환경 패션 바람 분다- 20일' 쿨맵시 패션쇼' 개최
- 대나무, 린넨, 코코넛, 한지, 자일리톨 등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재킷, 티셔츠 소개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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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롯데백화점은 20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시민광장에서 에너지 효율을 강조한 특수소재의 친환경 의류를 선보이고, 올 여름 유행할 친환경 코디법을 소개하는 '쿨맵시 패션쇼'를 개최한다.
'제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부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진행하며, 문정호 환경부차관, 강희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이 직접 참석하여 쿨맵시 패션 장려에 나선다.
쿨맵시는 시원함을 표현하는 'Cool'과 보기 좋은 모양새를 나타내는 '맵시'의 복합어로 시원하면서도 예절과 건강, 그리고 패션까지 고려한 옷차림을 뜻한다.
대표적인 쿨맵시 차림으로는 답답한 재킷을 입지 않거나 넥타이를 매지 않는 편안한 차림,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이용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코디법 등이 있다.
사회 전반에 친환경 열풍이 일면서 올 여름 패션에도 에너지 효율을 강조한 다양한 특수소재의 의류와 친환경 코디법의 '에코 패션'이 크게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쿨맵시 착장을 하게 되면 실내의 냉방 온도를 과도하게 낮추지 않아 에너지가 절약되며, 그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도 감소하게 된다.
쿨맵시를 착용하면 실내의 냉방 온도를 과도하게 낮추지 않게 되어, 만약 건물의 실내 온도를 2℃ 높이게 되면 연간 23만 TOE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쿨맵시 캠페인은 트랜디한 친환경 패션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냉방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쿨맵시 패션 정착 및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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