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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간판 교체로 에너지절약, 도시미관 개선- LED 간판 교체 사업, 총면적 300㎡이하 소매점포 많은 상가건물 우선 지원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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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에너지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옥외 야간조명 에너지절약을 위해 조명광고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LED간판 교체 사업은 지금까지 추진했던 고양시 간판정비시범사업과는 별도로 옥외 야간조명에 대한 강제소등 조치와 동시에 에너지절약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하에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지식경제부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조명광고 간판은 전국적으로 520만 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 89.5%가 형광등으로 사용되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실정으로 지식경제부는 조명광고 간판이 밀집된 도로, 상가건물 중 영세상인 밀집지역의 조명광고 간판 LED교체를 위해 올해 100억 원을 우선 지원하여 1만여 개의 간판을 교체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고양시에서도 업체 간 경쟁 과정에서 과다하게 간판이 설치(업체당 평균 1.6개)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야간조명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약하기 위해서는 간판 정비가 시급한 상황으로, LED 간판 교체 사업에 대한 관내 영세 상가의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참여조건은 점포 총면적 300㎡이하인 소매점포가 많은 상가건물을 우선 지원하며, 정부와 광역시·도 사업비 5:5 매칭, 지자체의 상가별 사업계획서 평가 실시 후 금년 6월 시행 예정으로 고양시에서는 관할 구청 건축과(도시미관팀)에서 5월 20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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