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최이태)는 평소 산림보호를 위해 입장을 통제했던 세종대왕릉 산림지역 내 진달래가 만개한 진달래 꽃길을 이달 20일부터 5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소나무들 사이로 저마다 꽃망울을 터뜨린 800여 미터의 진달래 꽃길을 거닐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의 향취가 어우러진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느껴보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세종대왕유적관리소에서는 영릉이 문화유산 뿐 아니라 자연경관을 함께 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꽃길 개방 구역 확대 등 다양한 관람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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