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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기획> 환경보전실천연대 1주년 행사- 지난 1년간 환경보전실천연대 회원의 노력이 수리산 병목안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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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환경보전실천연대(회장 정진자)는 1주년을 맞아 행사를 가졌다. 경기환경문제연구소, 환경단체연합회, 본지, 안양국제 PTP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안양시 수리산 병목안에 위치한 산천계곡가든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환경단체연합회 이성섭회장, 안양국제 PTP 박복만 회장, 환경단체 중앙회 김부삼 회장을 비롯하여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진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모든분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환경에 있어 지금까지의 노력은 땅속에서 올라오는 새싹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더욱 더 환경을 지키지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섭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 3월에 환경보전실천연대가 발대식을 하면서 환경운동이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운동은 환경을 존중하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이며 꾸준히 지켜나가야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앞으로 더욱더 안양시 환경을 책임지는 열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환경보전실천연대 박상록 자문위원, 전용택 자문위원, 임정임 사무국장, 문재연 회원이 받았으며, 임명장에는 부회장으로 구일권 씨가 임명되었고 회원에 김은수 씨, 김도선 씨가 임명되었다.
1주년 행사를 맞아 정 회장은 내빈과 함께 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가 끝난 뒤 정성껏 준비된 음식으로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담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환경보전실천연대는 안양지역 전반적인 환경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데 지금까지 아낌 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환경단체이다. 수암계곡이 과거 쓰레기 투기와 수질오염 상태가 심각하였으나 꾸준한 정화활동으로 이제는 청정계곡으로 탈바꿈하여 사라졌던 다슬기와 민물새우, 가재, 산메디 등이 서식하는 등 1급수로 거듭났으며 사람도 환경의 일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 회장은 주변의 불우한 이웃 어르신들을 모셔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기도 하는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왔다.
또한, 안양시와 수리산 일대의 환경을 지키는 수호자의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환경은 단기간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지속적으로 가꾸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정 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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