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이 인사아트프라자 4층 이형갤러리에서 오는 26일까지 조각전이 열린다. 이어서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코엑스 부스(G74)에서 서울오픈아트페어 전으로 진행되며 이번 전시기획담당자는 막걸리 큐레이터이다.
조각작가 곽영호는 중앙대 조소학과 출신으로 현대문명이 만들어 놓은 다양한 생활속의 폐기물을 활용하여 조형화한 작품들로 전원 생활속의 일상적 이미지를 창의성과 함께 표현하여 주변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작가는 자연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은유적으로 담아,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속 공간에 머무르고 싶은 충동을 가져다 주는 한국적 감성과 정서를 담아내는 한국성 조형예술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예술은 과학이며 과학이 발전할수록 예술도 발전할 것이라는 곽영호작가는 죽은생명의 근원에 다시금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 자신의 작업이라 생각한다는 작가는 이번 환경조각전을 준비하며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이 이제 시작되었다고 심경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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