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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녹색봉사대 간담회 개최 신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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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민과 함께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한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자전거정책 공유와 소통을 통해 녹색봉사대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올해 더욱 더 내실 있는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전거인프라 확충과 병행해 자전거이용자 입장에서 기존 자전거시설에 대한 문제점 및 저해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자전거 주행의 안전성과 신속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녹색봉사대는 지난 2009년 11월에 225명의 대원으로 출범해 자전거 도로내 무단적치물, 자전거도로 파손 등 불편사항을 개선해왔음은 물론 자전거도로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자전거 타기 생활문화 확산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녹색봉사대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자전거로 열어가는 행복한 녹색교통도시 대전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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