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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여가부, 해양환경과 농업생명 특성화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착공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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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18일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와 오는 20일 국립김제농업생명청소년수련원 착공식을 가진다.
현재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강원 평창군, 98.11),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시, 01.8),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전남 고흥군, 10.7) 등 3개소의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국립 영덕과 김제청소년수련원이 건립되면 전국 권역별로 총 5개소의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하게 되어 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한 수련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착공하는 국립청소년수련원은 국내 최초의 해양환경(영덕)과 농업생명(김제)을 테마로 한 특성화된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된다. 사업자는 푸른청소년수련시설(주)가 맡는다.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산42번지 일원에 2012년말까지 326억 원을 투입하여 5만여 ㎡ 부지에 해양자원탐사, 조선·항해, 해양환경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시에 추진 중인 국립김제농업생명청소년수련원은 전북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 226-18번지 일원에 2012년말까지 253억 원을 투입하여 3만 8천여 ㎡ 부지에 농업생명공학, 농업과학, 농업생태환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은 "영덕해양환경체험센터 및 김제청소년 수련원이 청소년들에게 해양환경과 농업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하고 미래 해양자원 개발 및 농업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육체와 정신 그리고 창의적 역량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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