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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많이 달린다고 좋은 게 아녀!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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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달리는 운동선수는 체지방과 근육이 모두 소실된다. 또 체내 면역기능 역시 크게 손상될 수 있다.
독일의 한 연구팀은 총 44명의 육상 선수를 대상으로 2009년 4월 19일부터 64일 동안 2,800마일를 달리게 했다. 이후 이들이 받는 고강도 스트레스에 인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폈다.
그 결과 선수들이 달리는 동안 체충은 평균 약 5.4%가량 줄었으며, 체지방 역시 레이스 전체의 초반부에 40% 가량 줄었다. 전체 레이스 동안에는 50% 가량 감소했다. 매일 달리는 사람들의 다리 근육량도 평균 7% 가량 감소했고, 골반과 경골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밖에도 장기간 달리기는 체내 면역계 손상도 유발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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