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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전선이 고무줄처럼 늘어난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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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처럼 잘 늘어나면서 전기 전도도도 좋은 신소재가 개발됐다. 성균관대 백승현 교수팀은 껌과 같은 고분자에 탄소나노튜브와 은 나노 입자를 결합한 신소재를 만들었다.
백 교수팀은 탄소나노튜브의 표면에 은 나노입자를 씌우고 미세한 은 입자를 추가해 결합했다. 이후 껌 같은 고분자에 넣어 열을 가하고, 압연해 길게 늘였다. 이 물질을 원래 길이보다 1.5배 늘인 필름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탄소나노튜브와 은 입자들의 연결 상태가 는 그대로 유지된 것이 발견됐다. 늘어난 상태에서도 입자들끼리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 이는 곧 전기가 잘 통한다는 뜻이다.
이 물질은 앞으로 늘어나는 전자제품, 인공근육 등에서 전선으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2010년 11월 28일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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