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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도 으뜸마을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우리마을, 우리손으로'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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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자기 동네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세계 속의 선진 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직접 나섰다.
15일 창원MBC홀에서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환경수도 으뜸마을 만들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2011년도 마을별로 추진할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굳은 결의와 성공을 기원하는 다짐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시장, 김이수 시의장, 읍면동 마을별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수도 으뜸마을 만들기' 지도자와 환경단체 대표 및 녹색창원21추진협의회 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주민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우리가 꿈꾸는 마을'이란 동영상 상영, 격려사, 축사, 마을별 주민대표 62인의 사발통문 작성 및 실천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10개 읍면동 주민대표가 자체적으로 계획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지난 3월에는 마을 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스스로 참여해 62개 읍면동에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협의회가 구성됐으며, 위원 930명이 마을 만들기 전문 강사로부터 지도자 양성 교육도 받은 상태다.
이번 실천다짐대회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며, 앞으로 주민 자율 참여로 구성된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만들고, 환경문제 해결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계획 수립에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민이 직접 실천하고 챙기게 된다.
시는 2020년 '세계 속의 선진 환경도시'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2006년부터 환경수도 정책을 지속적이고 강도 높게 추진해오고 있다.
통합 원년인 올해부터는 시민 자율 참여에 의한 '으뜸마을 만들기' 를 환경수도 정책의 중점 과제로 선정해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실효성 제고와 마을별 건설적 경쟁 유도를 위해 주민 자율 참여가 많이 이뤄지고 우수한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에 대해서는 사업 보조금 지급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상반기 중으로 조례를 제정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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