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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4월 15일)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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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WTI 유가는 달러화 약세, 사우디의 원유공급 감축 계획 등으로 상승한 반면, Brent 유가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0/B 상승한 $108.11/B에 거래 마감된 반면, 금일 5월물 만기가 도래한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2/B 하락한 $122.36/B에 거래 마감됐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 휘발유 재고 큰 폭 감소 등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2.16/B 상승한 $115.71/B에 거래 마감됐다.
달러화 약세 및 사우디 원유 공급 감축 예상이 제기되면서 WTI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연준(Fed)이 양적완화 정책(저금리, 통화확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달러화 약세가 촉발됐다.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0.33% 상승(가치하락)한 $1.449/유로에 거래 마감됐다.
사우디 소재 Banque Saudi Fransi의 수석경제학자인 John Sfakianakis는 사우디가 원유공급을 30만b/d 감축하였다고 발언했다.
Barclays는 사우디가 경질원유의 수요처를 찾지 못해 감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Brent 유가는 최근 고평가되었다는 인식, 주요국 경제지표 악화 등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하락했다.
금일 Brent 5월물 선물 만기가 도래한 가운데, 지나치게 높게 평가되었다는 인식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했다.
또한, 언론기관의 중국의 3월 물가 상승률이 5.4%로 추정되어 중국의 긴축 통화정책 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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