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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11 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관계관 간담회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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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가 1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11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에 대비한 현장훈련 관계관 간담회를 열었다.
시청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훈련 시행에 따른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협조사항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는 5월 4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되는 '지진대응 현장훈련'에 대한 유관 기관·단체의 사전임무와 역할분담에 대해 토의했으며.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은 풍수해와 지진, 대규모 인적재난대비 훈련 등을 통해 국민 재난대응 능력 강화는 물론 재난 대비해 구축한 민·관 협력체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 훈련에는 용인동부·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육군5708부대, 육군5171부대, 용인시 자율방재단 등 총 22개 기관·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하고 재난 복구 장비 30여 대도 훈련에 투입돼 실전을 방불하게 하는 입체적 작전과 훈련이 실시된다.
간담회에서 김성호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훈련은 가상 재난현장에서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재난관련 기관이 대응하는 실제적인 훈련으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들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최근 극한기상으로 빈발하는 집중호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지진·화재·테러 등 특수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범국민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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