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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생태갯벌센터,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최적- 초·중등학생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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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서삼석)은 무안갯벌의 우수한 생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 상태의 원시성 보전 관리 및 생태체험 학습장 조성을 위하여 해제면 유월리 일원 60,000㎡의 부지에 연면적 3,277㎡의 생태갯벌센터를 건립하고, 갯벌생태공원과 갯벌탐방로 및 조류 탐조대를 시설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무안생태갯벌센터에서 광주 지역 초등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다목적영상관, 갯벌생태·탐사관에서 해양생물의 생명력을 담아낸 상징조형물을 보고 직접 만지는 체험을 하였으며, 3D입체 영상물을 통해 살아 숨쉬는 갯벌생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생물관찰테크와 전망대에서는 서식하고 있는 생물들을 관찰하는 등 갯벌의 다양한 특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갯벌은 바다와 육지를 연결시켜 주는 두 생태의 연결고리이며 생물의 다양성으로 지역민의 소득자원으로 자리 잡아오고 있기에 소중한 자원이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안생태갯벌센터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매주 월요일과 국정 휴무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어린이 500원, 청소년·군인은 1,000원, 65세미만 일반인은 1,5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한편 무안생태갯벌센터는 오는 5월 17일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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