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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환경오염 취약지역 민관합동 특별점검 실시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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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는 봄철 각종 건조한 기후등 기상악화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량 증가와 공단지역의 악취 및 폐수 무단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1주일간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특별점검은 공단지역 배출업소에 대한 공동방지 시설, 폐수,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 가동 및 환경오염물질 무단방류 등에 대한 점검과 비산먼지 다량발생 사업장인 레미콘, 토사, 골재, 고철 취급업소 등에 대한 비산먼지 저감시설 적정 운영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점검 기간 중 도로 비산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레미콘제조, 토사, 곡물, 고철취급 업체의 비산먼지 저감시설에 대해 법규정에 맞지 않거나 부적정하게 운영·관리되는 업체를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비산먼지 저감시설 전수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만큼 엄격히 전수조사를 실시해 저감시설 설치·운영·관리가 부실한 업체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금년 말까지 시설개선을 유도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언론 공개 등을 통해 재발방지와 파급효과를 높여 나가고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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