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지난 13일 기존 3단계지역(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 30km 이내지역)에 추가하여 후쿠시마현 일부지역(이이타테무라, 카와마타마치, 타무라시, 미나미소마시 등 4개지역의 30km 이원지역)을 여행 경보 2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하기로 하였다.
동 지역은 일본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계획적 피난지역」에 포함되어 있고, 동 지역일부가 후쿠시마 원전 30km 이원지역에 소재한 만큼 동 지역에 대해서도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는 지난 3월 13일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된 아오모리현에 대해서는 지진피해가 경미한 점 등을 감안하여 여행경보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상기 관련 외교통상부는 여행경보 3단계는 긴급용무가 아닌한 귀국/가급적 여행 취소·연기, 2단계는 신변안전 특별유의/여행필요성 신중검토, 1단계는 신변안전유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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