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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1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실시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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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2011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극한기상 자연재해, 대테러·화재진압 및 화생방 훈련 및 지진·해일 등 풍수해 피해와 지진 발생에 대비, 시민 대피훈련을 중심으로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를 구축, 점검한다. 또한 재난대응 인력과 장비,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앞으로 일어나는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훈련 둘째 날인 5월 3일 오전 10시 단원구 초지동 666번지에서 시행할 '화생방 및 화재진압 현장훈련'에는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 ·민간단체, 학생들도 실제 현장훈련에 참여한다. 훈련 7년째인 이번 훈련은 시민참관단, 시민평가단을 모집해 시민 참여 폭을 확대하고, 안전캠페인과 취약가구 안전점검을 동시에 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훈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장원 재난안전과장은 "2011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의 캐치프레이즈는 '참여하자! 재난훈련 지켜내자! 가족안전' 이라며 4일 오전 11시 민방위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시민의 적극적인 훈련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으로 인한 일본의 지진해일과 원전파괴 등 대규모 재난 발생과 지구촌 곳곳에서 각종 자연 재난과 인적 재난이 발생으로 재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크게 고조된 시점에서 훈련이 이뤄져 이번 훈련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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