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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규 향토자원 발굴 지원추진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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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정당국은 농어촌 지역에 부존(賦存)되어 있는 향토자원을 개발하여 다양한 1·2·3차 산업으로 연계·발전시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신규 향토자원을 이달 말까지 발굴한다(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 지역의 향토자원 중 타 지역과 차별성, 비교우위를 갖춘 우수 향토자원을 사전에 선발하여 매년 농식품부에서 공모하고 있는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신청하기 위함이다.
농식품부의 향토산업육성사업은 향토자원 개발에 필요한 관련 H/W, S/W 사업비를 3년간 30억 원(국비 15, 지방비·자부담 15)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지역 발전주체가 수립한 사업계획서에 의해 지역핵심 전략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도 농정당국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된 신규 향토자원은 보다 내실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 지역의 향토자원이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신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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