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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의정서 대응책 마련 심층 토론- 나고야 의정서 파급효과 및 후속협상 대응방향 등 논의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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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생물다양성협약(CBD) 제10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의정서(일명 나고야 의정서)'의 대응책 논의를 위한 제1차 전문가 포럼이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환경부는 지난 3월 나고야 의정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사회 각계 전문가 25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포럼을 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제1차 포럼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49명의 전문가 들이 참여하여 나고야 의정서 채택이 의약, 식품 등 산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 해외생물자원 확보전략, 향후 협상 대응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연만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나고야 의정서 채택의 의미와 우리나라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향후 협상 대응 등 국가 대응책 마련에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전문가 포럼은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나고야 의정서 관련 정책을 분야별로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장으로, 향후 국가 대응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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