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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31회 장애인의 날 맞이 전시회 마련- 오는 19~22일 안양시청에서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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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제31회 장애인의 날 맞이 그림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시청 홍보홀에서 개최한다.
중증장애인 구족(口足)화가들의 모임인 '소울음'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일어서는 사람들의 기록 전시회"라는 테마로 20점을 선보인다.
또한, 이순우 전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장이 2010년 경향미술대전에서 입선한 작품 등 15점을 기증 전시해, 판매금액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사진전시회가 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4일 동안 같이 진행된다.
안양시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청강당에서 개최한다. 기념행사에는 관약장애인복지관과 농아인 및 지적장애인협회 회원들의 밴드 및 색소폰 공연도 펼쳐지고, 모범장애인과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도 수여되는 등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각장애인협회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안마봉사도 벌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비장애인들도 행사장을 찾아 성원과 함께 장애인들에 격려를 보태주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한편, 안양시는 장애인들의 재활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11월 장애인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올해에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 '중증장애인콜택시'를 5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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