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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토 및 생활환경정비 활동 대대적 전개한다- 대구시는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하여 주요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국토 및 생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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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비 활동을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월별·시기별로 중점테마를 설정하여 고속도로·철도변, 공원, 농촌지역 들판 등 생활주변 환경을 집중 정비하여 국토와 생활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방문의 해'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국제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국토 및 생활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대청소 행사는 오는 13일 달서구 성서공단 서쪽에 위치한 달성습지에서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청결활동을 실시한다.
시내지역에서는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구석지고 한적한 곳을 중점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변의 농약빈병 및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 한편 공원 등 관광행락지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토록 하고, 시(원, 본부, 사업소) 및 구·군, 유관단체·기관이 함께 청소를 실시하여 국토 및 생활환경정비 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제고와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한편 시 행사와는 별도로 8개 구·군에서도 시민과 환경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국토 대청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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