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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대기업·공공기관 퇴직예정자 600명 단기창업교육 실시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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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0년도에 체결한 시니어창업 MOU 대기업·공공기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단기창업교육 과정(30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단기창업교육 과정에는 MOU기업·기관 중 총 5개 기업·기관*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해당기업·기관 재직자 중 희망자 600명(회당 30명, 20회 실시)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퇴직예정자 단기창업교육 과정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교육이 조직형 인재육성을 위한 직무교육 위주로서, 퇴직 후 인생설계를 위한 교육은 매우 미흡한 실정에서 퇴직 전 부터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퇴직 후 경제활동유형(창업, 재취업)을 사전에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주)바이텀'을 '시니어 단기창업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3.31)하였다.
교육운영기관(바이텀)은 실수요자인 5개 협약기업·기관과 협의하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KT의 퇴직예정자(30명)를 대상으로 5월 중 시범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운영기관은 재직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MOU 기업·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가까운 시니어 비즈플라자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교육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20%)를 부담하고 나머지 교육 운영비는 정부가 지원하게 된다.
교육 수료생은 시니어 넷에 등록되어, 시니어 비즈플라자, 시니어 창업스쿨, 비즈멘토, 전직지원사업 등 중기청의 각종 시니어 창·취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원받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금번 단기창업교육 과정을 통해 퇴직시니어의 성공적인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바람직한 모델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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