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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각계 전문가 22명 참여 '금강비전위' 출범한다 최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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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장기적인 발전 정책을 기획·자문하게 될 '충청남도 금강비전기획위원회(이하 금강위원회)'가 오는 12일 닻을 올린다.
금강위원회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4대강(금강)사업 재검토 특위' 활동을 통해 '금강 사업 재검토' 입장을 분명히 밝힌 도는 이날 출범한 금강위원회를 통해 금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한다.
금강사업에 대한 조언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금강 테스크포스(T/F)팀' 구성·운영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금강의 미래 발전 종합대책을 세우게 된다.
핵심사업은 금강(4대강)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심포지엄 개최, 금강 하구둑 대책 마련, 금강유역 문화재 관리, 실증적 현장 조사 등이다.
위원에는 4대강 특위 참여 인사를 중심으로, 토목 및 환경공학, 사학, 행정학 등 이론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등 현장 전문가 7명, 산하기관 직원 4명이 참여한다.
김종민 정무부지사는 "민선5기 충남도는 4대강 사업 재검토특위 활동을 통해 금강사업에 대한 입장을 정립했다"며 "금강 수질 개선을 위한 금강하구둑 개선 등 금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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