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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굴뚝자동측정기기 디지털방식 전환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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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굴뚝자동측정기기에 의한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굴뚝자동측정기기 통신방식의 디지털화 연구사업을 이번 달부터 사업장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굴뚝자동측정기기 통신방식 디지털화 연구사업"은 굴뚝자동측정기기 조작을 예방하기 위하여 굴뚝자동측정기기 통신방식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여 대기 TMS※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사업장에 부착된 측정기기의 상태를 상시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양방향 통신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달부터 사업장에 설치된 굴뚝자동측정기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운영 중인 측정기기의 실태파악 및 아날로그 통신방식 측정기기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디지털 통신방식 측정기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하여 측정값에 영향을 주는 상태정보 관리항목 및 자료 송수신위한 프로토콜을 정의하여 향후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사업장에 설치된 디지털 통신방식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측정값과 상태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원격검색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업장 및 담당자가 측정기기의 상태를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측정자료 신뢰성강화를 위해 측정기기의 고장상태 또는 이상상태로 전송된 자료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농도 추이분석 등을 통하여 비정상자료를 실시간으로 검증하여 확인 조치토록 하는 QA(Quality Analysis) 프로그램 개발 사업도 같이 추진한다.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하여 표준 디지털 송수신 프로토콜을 적용한 굴뚝자동측정기기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기오염공정시험방법 등 관련 고시를 개정한 후 2개 통신방식(아날로그, 디지털) 겸용 측정기기는 즉시 디지털 통신방식으로 변경하고, 신규 또는 대체 설치되는 기기는 디지털측정기기를 부착하도록 유도하며, 기존의 아날로그 통신방식 측정기기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디지털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측정기기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측정기 임의조작에 대한 예방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국가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는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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