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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책임행정 구현- 조직개편 및 대규모 인사와 4.27 재·보궐선거 대비 공직기강 감찰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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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대규모 인사를 실시함에 따라 활력이 넘치는 공직사회로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4.27 재·보궐 지방선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와 직무소홀을 사전에 차단하여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강도 높은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를 창출하기 위해 민선5기의 시민을 중시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정을 실현하고자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대규모 인사를 실시, 이번에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함으로 2,3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양시는 오는 27일 식사동, 중산동, 정발산동, 풍산동, 고봉동 등 5개 동에서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가 실시된다.
이에 이달 12일과 13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자칫 과열·혼탁 선거경쟁이 우려되며 이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근무지 이탈, 위·불법행위 단속소홀, 민생현장 방치, 금품ㆍ향응수수 등 선거와 관련된 근무기강 해이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오는 11일부터 지방선거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사안에 따른 암행ㆍ비암행 감찰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직기강 감찰기간동안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할 계획으로 고양시 산하 소속 공무원들은 공직기강 감찰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본업에 임하여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하고 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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