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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수호신"안용복기념관"기공식- 안용복은 1693년(조선 숙종 19년) "일본 에도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라는 서계를 받은 독도의 수호신"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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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울릉군은 8일에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윤열 울릉군수, 노진환 안용복재단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북면 천부4리 독도시티에서 안용복기념관 기공식을 가졌다.
안용복기념관은 울릉도와 독도의 수호신 안용복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과 국토수호 정신을 기리고, 독도 영유권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150억원의 사업비로 부지 27,129㎡(8,221평), 건축연면적 1,980㎡(598평), 지상2층·지하1층 규모로 건립되며, 금년 연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안용복기념관 일대의 부지 92,616㎡(28,065평)를 매입하여 독도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1,4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독도체험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국립울릉도·독도자연생태관, 독도마리나아카데미 등 10여 개의 시설물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독도시티 건설뿐만 아니라, 독도에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독도방파제를 조기에 건설하고, 독도 주민숙소를 5월에 준공하며,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 및 경비행장 추진 등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김종학 독도수호과장은 "독도시티는 울릉도까지 와서 여건 상 독도를 방문하지 못한 내외국인들에게 독도의 체험과 독도 교육 공간 제공,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주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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